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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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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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통제불능의 존재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자윤’이 사라진 뒤,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가 초토화된다.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고 우연히 만난 ‘경희’의 도움으로 농장에서 지내며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간다.  
한편, ‘소녀’가 망실되자 행방을 쫓는 책임자 ‘장’과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의 지령을 받고 제거에 나선 본사 요원 ‘조현’, ‘경희’의 농장 소유권을 노리는 조직의 보스 ‘용두’와 상해에서 온 의문의 4인방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소녀’ 안에 숨겨진 본성이 깨어나는데... 
 
모든 것의 시작, 
더욱 거대하고 강력해진 마녀가 온다.


[ INTRO ]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단, 새로운 유전자 변형 생물은 세상과 격리하라”
- 1975 The Asilomar Conference -




[ HOT ISSUE ]

‘마녀’가 돌아왔다!
‘장르영화 마스터’ 박훈정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보이는
더욱 거대하고 강력해진 '마녀 유니버스’


2018년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은 영화 <마녀>는 한국형 여성 액션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열광적인 팬덤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2년, 모두가 기다려온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이 4년 만에 돌아왔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초토화된 비밀 연구소 ‘아크’.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던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아 난생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은 ‘소녀’는 우연히 ‘경희’와 ‘대길’ 남매를 만나 그들의 농장에서 함께 지내며 따뜻한 일상에 차츰 적응해간다. 한편,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사라진 ‘소녀’를 찾아 모여들기 시작하고, 이들을 마주하게 된 ‘소녀’의 숨겨진 본성이 깨어난다.

경찰과 조직, 의리와 임무로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누아르 <신세계>부터 강력한 여성 캐릭터의 거침없는 액션을 담아낸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 삶의 끝에 서 있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누아르 <낙원의 밤>까지. 매 작품 새로운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며 한국영화계의 독보적인 ‘장르영화 마스터’로 자리매김한 박훈정 감독이 <마녀>의 두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마녀 2>는 새로운 마녀 ‘소녀’(신시아)와 ‘소녀’를 둘러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아내 본격적인 ‘마녀 유니버스’의 확장을 예고한다. 박훈정 감독은 전편의 독특한 설정과 배경을 토대로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한층 강렬하고 독창적인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마녀>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마녀 2>를 위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더한다. 박훈정 감독의 연출 데뷔작 <혈투>부터 <브이아이피><마녀><낙원의 밤>을 함께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김영호 촬영감독을 필두로, <베테랑><내부자들><택시운전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조화성 미술감독이 박훈정 감독과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춰 신뢰를 더한다. <대호><덕혜옹주><남산의 부장들><낙원의 밤>의 최현석 미술감독, <밀정><범죄도시><반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낙원의 밤>의 모그 음악감독을 비롯해 <마녀>를 통해 신선하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호평받은 김정민 무술 감독까지 <마녀> 흥행신화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한층 더 거대하고 강력해진 ‘마녀 유니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
1,408:1의 경쟁률로 탄생한 두번째 마녀 ‘신시아’
박은빈-서은수-진구-성유빈 그리고 조민수-이종석-김다미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캐스팅 앙상블!


‘마녀 유니버스’의 두번째 마녀로 일찌감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 신시아를 비롯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까지 각양각색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마녀 2>에 총출동해 더욱 다채롭고 신선한 앙상블을 자랑한다.

1,40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신인 배우 신시아가 비밀연구소에서 깨어난 ‘소녀’ 역을 맡았다. 김영호 촬영감독으로부터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언가 담고 있는 눈빛으로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라고 극찬을 받은 신시아는 극중 대사처럼 ‘어떤 괴물로 변할지 모르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새롭게 확장된 ‘마녀 유니버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드라마 [스토브리그][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연모] 등 장르 불문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은빈이 우연히 만난 ‘소녀’를 보호해 주는 ‘경희’ 역을 맡아 신시아와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부터 영화 <너의 결혼식><킹메이커>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서은수가 비밀리에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아 파워풀한 액션과 거친 입담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에 도전하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마더><26년><명량>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온 개성파 배우 진구가 ‘소녀’를 노리는 조직의 보스 ‘용두’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살아남은 아이><봉오동 전투><장르만 로맨스> 등을 통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성유빈이 ‘경희’의 동생이자 ‘소녀’의 유일한 친구 ‘대길’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한편, 영화 <피에타><관능의 법칙>, 드라마 [피아노][방법] 등 매 작품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베테랑 배우 조민수가 <마녀>의 ‘닥터 백’에 이어 이번에는 ‘닥터 백’의 쌍둥이 동생이자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백총괄’로 분해 ‘마녀 유니버스’의 중심을 잡아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닥터 이방인][W][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탁월한 작품 선구안을 자랑하는 배우 이종석이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쫓는 책임자 ‘장’ 역을 맡아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 첫 주연작 <마녀>를 통해 그 해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은 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그 해 우리는]을 연달아 성공시킨 대세 배우 김다미가 ‘자윤’ 역으로 다시 돌아와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마녀’가 곧 장르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강렬하고 독창적인 액션
모두가 기다려온 극장필람무비의 탄생


<마녀>에서 독보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타격감의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을 선보인 오리지널 제작진이 <마녀 2>에 총출동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강력한 액션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확장된 세계관만큼이나 카메라 워킹과 액션 상황들이 전편에 비해 100배 이상으로 더 넓어지고, 더 커지고, 더 빨라졌다”고 전한 김영호 촬영감독은 전편과 가장 달라진 점으로 공간의 확장성을 꼽았다. <마녀>가 벽을 타고 가로지르거나 천장 높이 뛰어오르는 등 한정된 공간의 특성을 절묘하게 활용했다면 <마녀 2>는 폐쇄된 비밀연구소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의 잠재된 능력을 연상시키듯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제주도의 광활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축구 경기장 면적의 다섯 배에 달하는 크기의 목장에서 펼쳐지는 후반부 액션 시퀀스는 확장된 공간만큼 인물들의 동선 또한 X, Y축을 벗어나 Z축까지 뻗어 나가는 등 지상과 하늘을 오가며 더욱 다이내믹하고 박진감 넘치는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엄청난 스케일, 카메라와 인물의 스피디한 움직임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기 위해 촬영팀과 무술팀, CG팀, 특수효과팀은 프리 프로덕션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치밀한 계산과 끊임없는 논의를 거쳤고, <마녀>에서 쌓였던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펼칠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새로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액션”을 원했던 박훈정 감독의 요청에 의해 김정민 무술감독은 “간결함 속에서 나오는 역동성, 강함, 스타일리시한 부분을 강조하되, 무엇보다 캐릭터에 의해서 파생된 액션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하는 <마녀 2>에서 각 인물의 능력과 성격, 대사 등을 고려하여 캐릭터 고유의 액션 스타일을 세심하게 디자인한 것. ‘소녀’의 가늠할 수 없는 능력은 간결하고 정적인 가운데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압도적인 파워를 강조한 액션으로,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은 총기 액션을 기본으로 한눈에 봐도 힘이 느껴지는 거칠고 파워풀한 동작을 구사하도록 설정했다. 배우들 또한 각자의 액션 스타일을 몸에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자세, 걸음걸이, 기본적인 트레이닝은 물론, 칼이나 총과 같은 각자의 무기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심지어 잘 때도 머리맡에 두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마녀 2>의 액션은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마녀>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더 높게, 더 빠르게, 더 세게
액션 쾌감지수 100%! 밀도 높은 액션 시퀀스의 구현


전편보다 더욱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몇 배로 확장된 공간에서 촬영이 이뤄졌기에 <마녀 2>의 액션은 더 높고, 더 빠르고, 훨씬 강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다. 전편에서부터 함께한 김정민 무술감독의 고민도 몇 배로 더해졌다. 확장된 스케일과 액션의 분량이 많아진 상황 속에서 기존 한국영화와는 다른 <마녀> 시리즈 고유의 액션 스타일은 유지해야 했던 것. “화려하지 않은 동작이지만 멋있어야 하고, 간결하고 단순하더라도 스타일이 있어야 했다. 이 미션을 해내는 방법은 아이디어 고민밖에 없었다”는 김정민 감독은 전편에서 많이 쓰지 않은 와이어 액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했고, 와이어 액션으로 표현될 수 없는 장면에서는 CG팀과의 협업이 이뤄졌다. 제주의 바람을 이겨내고 오픈 세트장에 설치한 거대한 블루 스크린 앞에서 배우들은 와이어에 매달려 시원한 액션을 펼쳤고, 확장된 공간 안에서 반템포 이상 빠른 속도를 유지한 채 X축, Y축, Z축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인물들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3D 캐릭터가 일부 도입되었다. 특히 주요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후반부 액션 시퀀스는 <마녀 2>의 하이라이트. ‘소녀’를 비롯해 ‘조현’이 소속된 본사 요원들, ‘용두’가 이끄는 조직과 상해 랩 ‘토우 4인방’까지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울창한 숲과 광활한 목장을 가로지르는 대결을 펼치는 장면으로, 생생한 타격감과 속도감, 극적인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쾌감지수100%의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대한 대자연에서 구현해낸 압도적인 비주얼
스탭들의 땀과 열정이 더해진 제주도 올 로케이션!


<마녀> 엔딩 장면의 배경이 되었던 제주도에서 <마녀 2>의 모든 촬영이 이뤄졌다. 대부분 로케이션과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거대한 대자연부터 옛날 교회, 대학교, 골프장, 전시장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주의 공간들이 스탭들의 손길을 거쳐 마녀 유니버스 속 공간으로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소녀’가 평생을 보낸 모던하고 미니멀한 비밀연구소 ‘아크’로, 섭지코지에 위치한 글라스 하우스는 마치 진실과 허구 사이를 유리로 갈라놓은 듯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백총괄’의 저택으로 탈바꿈되었다. 오픈 세트로 제작된 ‘경희’의 농장은 앞서 얘기한 곳들과는 다르게 생활감이 묻은, 평범하지만 따뜻한 공간으로 구현되었다.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조화성 미술감독은 “소녀가 처음 만난 따뜻한 공간인 동시에 외부적인 요소로 파괴되어 소녀가 폭주하게 되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공간”이라며 선과 악, 두 가지를 다 담고 있는 ‘경희’의 농장을 설명했다. 한편, 거대한 자연을 품은 제주 곳곳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영화 속에 담아내기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정을 거쳤다. 제주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모든 스탭들은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해야 했던 것. 갑작스러운 강풍이 불어닥치거나 비가 쏟아지는 일은 다반사였고 지대에 따라 기온이 영하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했다. 스탭들은 항상 여벌의 옷과 담요는 물론, 핫팩과 난방 기구들을 준비해 촬영에 임했다. 특히 예고편에 공개된 아름다운 설원의 풍경은 제주도에 60년 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탄생한 장면이었다. 앵글에 맞게 끊임없이 눈을 치우고 쌓았던 스탭들의 노력과 얇은 실험복을 입고 수없이 맨발로 눈 위를 걸었던 신시아의 열정이 더해져 지금의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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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알렉 07.22 19:36  
마녀 Part3를 위한 영화라고 할수 있네요.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그런데로 볼만했던 영화였심다. (개인적 의견)
굳바디 07.23 15:10  
잘 봤습니다.
속편은 전편만은 못하다는 통설을 입증한 영화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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